해시드, '넥스트유니콘'에 프리시리즈A 라운드 투자 外

◆ 해시드, '넥스트유니콘'에 프리시리즈A 라운드 투자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자간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하프스에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범한 넥스트유니콘은 스타트업과 전문투자자들이 서로의 정보를 확인하고 플랫폼 내에서 티켓을 구매해 IR자료를 교환하며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시드는 넥스트유니콘이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서로 연결되고 싶은 수요를 채워주고, 동시에 정부 지원 프로그램 소개, 보도자료 배포와 PR기능, 스타트업에 필요한 B2B 서비스 소개 등 신생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토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해시드 김성호 파트너는 "앞으로 투자자들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넥스트유니콘이 초기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플랫폼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대표적인 비대면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FTX,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세럼' 공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거래소(DEX) 세럼(Serum)을 28일 발표했다. 솔라나는 확장성 해결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초당 약 5만 600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 세럼은 중앙화 거래소와 비슷한 거래 속도를 지원하며 저렴한 거래 수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럼은 솔라나 기반 토큰과 함께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거래도 지원한다. 또한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만 거래가 가능했던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들과 달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 Fried) FTX 최고경영책임자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이 주목받으면서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액도 증가했다"며 "유동성 있는 거래가 중요한 만큼 사용자들을 위해 빠르고 간편한 탈중앙화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폴라리스 쉐어, 코박 토큰 세일 프로젝트로 선정


국내 가상자산 커뮤니티 코박(Cobak)이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지식 거래 플랫폼 폴라리스 쉐어를 코박 토큰 세일 프로젝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폴라리스 쉐어는 지식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분산형 인센티브 지식 거래 플랫폼이다. 폴라리스 쉐어는 전세계 가입자 수 1억명을 돌파한 문서 저장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와 연계하여 사용자들의 온라인 컨텐츠 창작 및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폴라리스 쉐어 개발은 싱가포르 기반의 디컴퍼니가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이 설립한 블록체인 개발사 컨센시스로부터 7만 5000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폴라리스 오피스의 운영사인 인프라웨어도 폴라리스 쉐어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코박은 오는 29일 4만 달러 규모의 폴라리스 쉐어 POLA 토큰에 대한 세일을 시작으로, 30일 프라이빗 세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람다256,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용 공유형 체인서비스 스타터 플랜 출시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의 운영사 람다256이 스타트업 및 초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공유형 체인 서비스 스타터플랜(Starter Pla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터 플랜에서 발행하는 토큰은 서비스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래소 상장이 불가능하다. 대신 지갑 서비스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형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용도로 적합하다고 람다256은 밝혔다. 스타터플랜 출시와 함께 람다256은 '루니버스로 블록체인 스타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까지 스타터플랜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서는 50% 할인된 월 30만원 대의 가격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은 루니버스 서비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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