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반의 반값 아파트'… 이번엔 성공할까? 外

2023년부터 나오는 '반의 반값 아파트'… 이번엔 성공할까?[주요언론]

정부가 '8·4 수도권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했던 일명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2023년부터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5억원 짜리 아파트를 1억원(임대보증금 제외)만 내고 우선 입주한 후, 나머지 지분에 대한 임대료를 꾸준히 내면 30년 후 소유권을 받는 방식의 주택이다.


재봉쇄 공포에 美증시 '패닉'…3%대 급락[주요언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43.24포인트(3.43%) 떨어진 2만6519.95에 거래를 마치며 4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19.65포인트(3.53%) 하락한 3271.0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26.48포인트(3.73%) 급락한 1만1004.87에 마감했다.


한전도 脫석탄 선언…"해외 화력발전 신규 사업 안 한다"[주요언론]

한국전력이 앞으로 해외 석탄화력발전 사업을 신규로 하지 않겠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신 신재생에너지, 가스복합 등 저탄소·친환경 해외 사업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세계적으로 석탄화력발전 수요가 여전히 적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석탄발전 관련 업계는 한전의 이번 조치로 큰 손실을 볼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文대통령, 어려울수록 미래에 투자 "그린뉴딜에 8조 등 556조 예산편성"[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 뉴딜'에 8조원을 투자하는 등 내년도 예산안을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정을 확대해 코로나19(COVID-19)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등 대한민국을 '위기에 강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0억 이상 자산가 10년간 2배…사업수익과 부동산이 부의 원천[주요언론]

지난 10년간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는 우리나라에서 2배 이상 늘었다. 부자들의 대부분은 서울, 수도권에 살았고 유망한 투자처로는 '주식'을 꼽았다. KB금융그룹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2020 한국 부자 보고서'를 펴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자산가 4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벌인 결과다.


DSR규제 강화 놓고 금융위-국토부 이견…연내 힘들 듯[주요언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를 두고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유동성 과잉이 집값 상승의 중요한 이유로 보는 국토부는 일괄적인 DSR 규제 강화를 주장한다. 반면 금융위는 일괄적으로 조이면 서민들만 피해를 본다며 '핀셋' 규제를 외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이면서 연내 DSR 규제를 더 건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KB금융 이사회 "우리사주조합의 사외이사 추천 반대"[주요언론]

금융권 노조가 주장하는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이 한걸음 더 멀어졌다.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이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나 이사회가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면서다. 추천을 수용할지 여부는 다음달 20일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로 판가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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