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AMS "주요주주 지분 변동없다"
증자 추진 계획이후 주가 급락, 단기급등 조정국면일뿐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우수AMS가 최근 급격한 주가변동과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된 주요주주 지분 변동 우려를 일축했다.


30일 우수AMS는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해 "최대주주를 비롯한 주요 주주의 보유 물량에 대한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우수AMS는 이날 오후 1시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67% 하락한 7950원에 거래중이다.


우수AMS는 지난 29일부터 이례적인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당초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대한 공급 확대 기대와 자립형 전기차산업 육성사업 관련 국책과제 운용사 선정 등이 겹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것과 대조된 모습이다. 


업계에서도 지난 29일 범현대가인 '현대BS&C'의 계열사인 '현대비에스앤이'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가 기대된 가운데 이례적인 급락세로 풀이했다.



갑작스런 급락세와 관련해 우수AMS는 시장내 증자 추진 기대감과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의 보유 지분이 반대매매 됐다는 우려가 맞물리며 일부 조정 물량이 쏟아진 탓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난달 374만여주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된데다 갑작스런 주가 변동에 일부 기관에 담보설정된 주요주주의 물량이 반대매매됐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우수AMS 관계자는 "유동성 확보와 전기차 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 시너지창출이 기대된 가운데 최근 이어진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물량이 유입된 탓"이라며 "우려와 달리 주요주주의 보유지분에 대한 변동은 없다"고 강조했다.


우수AMS는 최근 현대비에스앤이 대상 유상증자와 이휴원 현대BS&C 회장과 김정익 현대페이 대표의 사외이사 선임 계획과 관련해 충분한 시너지를 기대했다.


앞선 관계자는 "정대선 사장이 이끄는 현대비에스앤이의 자회사인 현대비에스앤이의 참여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과 초소형 전기차 사업 분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일부 조정물량 출회가 안정화되면 충분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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