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블랙 트라이데이', 역대 최대 판매량
오는 6일까지 진행…겨울내의·마스크 등 행사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배우 김수현을 '트라이' 모델로 발탁한 쌍방울이 '블랙 트라이데이'에서 많은 소비자들을 불러 모으는데 성공했다. '블랙 트라이데이'는 쌍방울의 자사 온라인몰인 트라이샵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는 할인 행사다.


쌍방울은 트라이샵의 일일 신규회원 수가 행사 이전대비 17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일일 매출액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2일엔 동시 접속자 수가 급증해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쌍방울은 긴급 복구 작업과 함께 품절된 제품의 물량을 확보하며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쌍방울은 이번 행사에서 남녀 트라이 히트업 제품군 총 14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정가 2만5000원 상당의 발열 내의 제품 '웜에버'를 100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KF94 트라이 마스크'도 해외에서 구매 문의가 쏟아지며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추위 대비를 위한 겨울 내의 상품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다"며 "특히 웜에버와 히트업, 마스크는 할인 제품 수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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