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분기 최대 순이익 달성
1Q 순이익 482억…위탁매매·IB 수익, 호실적 견인
이 기사는 2021년 05월 17일 17시 5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교보증권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및 기업금융(IB)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03억원, 순이익 48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실적부침을 이겨내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 규모는 교보증권 설립 이래 역대 최대치다. 


교보증권의 호실적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기업금융(IB) 부문 성과가 견인했다. 순수수료수익에서 수탁수수료 수익은 올해 1분기 776억원으로 전년 동기(372억원) 대비 2배 이상 커졌다. IB 수수료 수익은 45억원으로 전년 동기(42억원)과 유사한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교보증권은 WM사업을 포함한 전체 위탁매매 수익(수수료 포함)은 전년 동기 대비 555%, IB부문에서의 전체 수익(수수료 포함)은 전년 동기 111%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WM, IB, 세일즈앤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에서 높은 성장성을 보였다"며 "향후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마이데이터, 벤처캐피탈투자 등 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2021년 1분기 순수수료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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