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자율주행 부문 분할...2025년 매출 9조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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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자율주행 부문 분할...2025년 매출 9조 달성[주요언론]

한라그룹 계열사 만도가 자율주행(ADAS)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EV 솔루션(섀시 전동화·EV 신사업)과 ADAS 사업 전문성을 강화한다. 만도는 자율주행 사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의 물적 분할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 예정 법인 'MMS(가칭)'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자율주행 로봇·모빌리티 서비스 등 자율주행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만도는 2025년까지 매출 9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 임금 8% 올린다…신입 초봉 삼성 넘을 듯[주요언론]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전임직(생산직)노조, 민주노총 산하 기술 사무직 노조는 올해 임금을 평균 8.07%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하며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는 신입사원 초임은 기존 4000만원대에서 504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한 전 직원에게 임금협상 타결 특별 격려금으로 2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모빌리티, TPG컨소시엄·칼라일 1400억 투자 유치[주요언론]

카카오모빌리티는 TPG컨소시엄과 칼라일로부터 총 14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TPG컨소시엄이 1억1680만 달러(1307억원), 칼라일아시아파트너스V가 820만 달러(92억원)를 각각 추가 투자한다. 앞서 2017년 TPG컨소시엄은 5000억원을, 칼라일은 올해 2월 2200억원을 각각 투자한 바 있다.


부산 해운대 옛 한진CY 부지에 아파트 건립 추진[주요언론]

부산 해운대 옛 한진CY 부지에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대신 아파트 건립이 추진된다. 최근 삼미디앤씨는 옛 한진CY 부지(5만4천480㎡)에 2082가구 규모 아파트 6개동을 짓는 사업 변경안을 부산시에 제출했다. 시는 다음 달 도시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전협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택배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조합원 92.3% 찬성[주요언론]

전국택배노동조합은 9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복합물류센터에서 노조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날 택배 기사 과로사 문제를 둘러싼 정부와 택배 노사 간 사회적 합의가 불발되자, 택배노조는 이날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쟁의권이 없는 조합원들은 오전 9시 출근·11시 배송 출발 등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투쟁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1억으로 확대…금리도 낮춰[주요언론]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는 9일 '중신용대출' 상품 대출 한도를 종전 최대 7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는 최대 1.52%p(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최저 금리는 2.98%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은 연소득 2000만원 이상,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중신용대출 신용평가 요건에 부합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檢,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前KT 회장 소환조사[주요언론]

황창규 전 KT 회장이 9일 국회의원 불법 후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황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황 전 회장과 구현모 대표이사 등 KT 고위급 임원 7명은 2014년부터 4년간 총 4억379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19·20대 국회의원 99명에게 불법 후원금을 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업무상횡령)를 받는다.


철근가격 '급등'…정부, 공기연장·수출자제 등 대책발표[주요언론]

철강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건설 현장에서 차질이 빚어지자 국토교통부가 공급확대 및 유통시장 안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철근 수급 관련 건설업 대응방안은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에서 9일 의결됐다. 철근 도매가격은 지난달 기준 1t 당 66만원으로 지난해 같은달(93만원) 대비 41%, 유통 가격은 85%(65만원→120만원) 올랐다.


코인거래소 위장·타인명의 '벌집계좌' 금융권 전수조사[주요언론]

금융위원회는 9일 모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사업자(가상화폐 거래소)의 위장 계좌나 타인 명의 집금계좌를 전수조사한다. 금융위는 이날 가상자산사업자 현안을 논의하는 검사수탁 기관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검사 수탁기관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우정사업본부, 제주도, 금융감독원,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중앙회 등 11곳이다.


노형욱-오세훈 "주택정책 협력해 시장 불안 해소"[주요언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만나 부동산 안정화 대책 및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노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정책 협력 강화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두 사람은 주택시장 안정, 주택 공급 방안, 주거복지 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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