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동행세일' 진행 外

◆백화점업계, '동행세일' 진행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백화점들이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8일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여성 · 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2021년 여름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매 주말 브랜드별 최대 10%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패션업체 판로 지원 행사(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3)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 ▲30억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남양유업 "케어비, 단품판매 서비스 선봬"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가 식단 서비스와 함께 원하는 메뉴만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단품 판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케어비'는 4~15개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식단과 완료기 이후의 아이를 위한 아기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 식단뿐만 아니라, 당월부터 원하는 메뉴만 골라서 주문할 수 있는 '단품 판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CU "주류 매출 전년대비 35% 증가"



CU가 올해 초부터 출시한 차별화 상품들이 잇따라 큰 히트를 치면서 전체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35.5%나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이다. CU측은 와인과 맥주, 막걸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선보인 차별화 신상품들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메프, 맛캉스 기획전 개최



위메프는 23일 단 하루 슈퍼투데이를 통해 '맛캉스 기획전'을 열고 인기 야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주브랜드 진로와 특별 협업으로 진행한다. 위메프 맛슐랭 MD가 진로 소주에 잘 어울리는 인기 야식을 직접 큐레이션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진로는 한정판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맛슐랭은 전국 유명 맛집, 최신 트렌드 인기 식품을 위메프 MD가 까다롭게 큐레이션한 식품 전용관이다. △구매후기 4.5이상 △MD 직접 시식 △미스터리 쇼핑 배송 △생산시설 위생 등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품만 선보인다.


◆LG생활건강, 6.25전쟁 등 참전용사에 '희망박스' 후원



LG생활건강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 1500여명에게 향후 5년간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한다. LG생활건강은 백마고지 참전전우회, 월남 참전전우회, 6.25전쟁 유격군전우회, 인천상륙작전 참전전우회 등 1500여명에게 2025년까지 연간 2차례 희망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희망박스는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됐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배달 매출 270% 껑충"



뚜레쥬르는 올해 상반기 배달 매출이 지난해 배달 총매출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뚜레쥬르가 올해 1월부터 6월 20일까지의 배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뚜레쥬르는 2019년 9월 배달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 전 매장의 약 90% 가까이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피해 보상 적극 조치"



쿠팡이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임직원 및 소방대원, 화재현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보상 지원조치에 나섰다. 쿠팡은 화재 현장 인근 주민 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해 자산 훼손 등에 대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김동식 소방령을 애도하는 동시에 유가족을 대상으로 평생 지원을 약속했다. 유족과 협의해 순직 소방관 자녀분들을 위한 '김동식 소방령 장학기금'을 만드는 방안도 추진한다. 1700명의 상시직 직원들 대상에게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는 한편 다른 쿠팡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전환배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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