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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수익성↑...정용진 好好
최보람 기자
2021.08.12 11:40:09
8년 만에 반기순익 250억 돌파...배당수익 짭짤할 듯
이 기사는 2021년 08월 12일 11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광주신세계가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광주신세계는 올 상반기 매출이 8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23.7% 증가한 2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2% 늘어난 256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신세계가 순이익 250억원을 돌파한 것은 2013년(262억원) 이후 처음이다.



호실적 배경은 지방 백화점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루이비통을 비롯한 명품 라인업을 갖췄고 수수료율이 높은 뛰어난 패션·뷰티 상품 판매가 원활이 이뤄진 덕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피해가 타 지역 대비 적었던 점도 이익 성장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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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의 경우 호남지역 1위 백화점으로 과거부터 지역 경쟁사(롯데백화점 광주점, NC백화점 광주역점)에 비해 수익성이 탄탄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신세계의 순익 확대는 곧 정용진 부회장의 배당이익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신세계백화점 다수는 신세계법인이 지배하고 있는 것과 달리 광주신세계의 경우 정 부회장이 지분 52.08%를 쥔 최대주주인 까닭이다. 정 부회장은 이러한 지분구조 덕분에 광주신세계로부터 최근 2년 간 29억원씩의 배당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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