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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홈플러스 4개 점포 추가 매각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1.08.31 08:43:32
이 기사는 2021년 08월 31일 08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지스운용, 홈플러스 4개 점포 추가 매각 [파이낸셜뉴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2012년 9월 설정한 부동산펀드 '이지스 KORIF사모부동산투자신탁13호' 편입자산 매각에 나섰다. 해당 펀드에 담긴 자산은 서울영등포점, 금천점, 동수원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총 4개 점포다. 당시 이지스운용은 이들 4개 점포를 6300억원에 매입했다. 현재 이지스운용은 자문사 선정 단계에 있다. 이지스운용은 9월 중 자문사를 선정하고 매각안내서(IM)를 보낸 후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통상 자문사 선정 단계서부터 우협이 선정되기까지 2달 반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케이카, 증권신고서 제출…"10월 코스피 상장 목표" [주요언론]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케이카는 이번 상장으로 총 1683만288주를 공모한다. 케이카는 9월 27~28일까지 수요 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하고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골드만삭스다.


LH, 올해 1000억 규모 비축토지 매입 [아시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공급 확대,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 가능한 우량 토지를 비축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도심 내 주택 공급 등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토지를 매입·비축하고 있다. 비축된 토지는 '서울 중구 산림동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같이 수요 발생 시 공공주택 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 중이다. 올해 매입할 토지는 약 1000억 원 규모이며, 공모방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다.


손정의 투자한 '쿠팡·오토스토어' 협업...물류센터에 로봇 도입 [조선비즈]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국내 3~4곳의 물류센터 일부에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투자한 노르웨이 기업 '오토스토어'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오토스토어는 큐브형 자동저장 시스템을 개발, 로봇 기술을 접목해 기존 물류센터 공간을 4배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회사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이끄는 비전펀드가 투자한 기업 간 국내 첫 협업 사례여서 주목된다.


'종합항공 성장' 하이즈항공, 계열사 재편 분주 [더벨]

항공정밀공업 전문업체 하이즈항공이 158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사업 확장에 나섰다. 확보한 자금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수합병(M&A)을 진행하고 연구개발(R&D)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운송업 진출을 통해 '종합 항공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항공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체적인 구조 개편도 분주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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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경고는 작심발언…2030 분노는 이해한다"[매일경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퇴임하는 순간까지도 젊은 세대의 과열된 가상화폐 투자를 경고한 데 대해 작심하고 발언한 것이라고 밝히며 가상화폐에 관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30일 이임식에 앞서 언론과 만나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된 데 대해 누군가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고 마침 정무위원회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했다"며 당시 국회 정무위 답변이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은 위원장은 "미리 내용을 준비해 갔으나 발언하는 과정에서 약간 흥분했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마음먹고 한 얘기였다"면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물만난 팬오션, 벌크선 300척으로 늘린다 [매일경제]

국내 대표 벌크(건화물) 선사인 팬오션이 빠르게 회복되는 시황에 맞춰 선박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전 세계 물동량이 증가하는 것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운임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최근 해외투자자를 상대로 한 투자설명회에서 올 하반기 경영 계획과 관련해 운영 선박 수를 300여 척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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