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경쟁사 프레시웍스, 나스닥에 상장한다
기업가치 10.5조 목표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3일 20시 2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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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레시웍스 블로그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프레시웍스(Freshworks)가 상장을 위해 서류를 제출했다.


13일(현지시간) 프레시웍스가 금융당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프레시웍스는 기업가치를 약 90억달러(10조5750억원)로 목표로 삼았다. 프레시웍스는 주당 28달러에서 32달러 사이에서 공모를 진행해 최대 9억1200만달러(1조7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을 세웠다.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둔 프레시웍스는 세일즈포스의 경쟁사로도 꼽힌다. 다만 글로벌 1위인 세일즈포스보다 규모는 크게 작다. 세일즈포스의 시가총액은 295조86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온라인 거래 급증과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의 외부화가 일반적인 기업의 선택이 되면서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다. 최근 5년 동안 세일즈포스의 주가는 250% 이상 상승했다.


프레시웍스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은 5만개 이상의 기업에 IT, 고객 서비스, 영업, 마케팅, HR 업무를 돕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피어슨(Pearson), 파이퍼(fiverr) 등도 프레시웍스의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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