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5일 풍력사업 관련 IR 개최
6개 기관투자가 대상 신성장 사업 설명회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4일 16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시공능력평가 16위 코오롱글로벌이 자사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풍력발전 사업과 관련해 IR(기업설명)을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신성장 사업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풍력 및 수소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 제고를 위해 15일 오전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6개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코오롱글로벌의 풍력사업 추진 현황(육상·해상) 및 풍력발전 수소화(그린수소)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IBK자산운용을 비롯해 신영자산운용, 아크임팩트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참여한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모듈러건축과 함께 풍력사업을 신성장 핵심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육상→해상→풍력발전 수소화로 이어지는 '비전 2030 로드맵'을 통해 그린에너지를 주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코오롱글로벌은 8월말 기준 2개의 풍력단지(경주, 태백 가덕산)를 가동 중이며 2개의 신규단지(양양 만월살, 태백 가덕단 2단계)를 건설하고 있다. 오는 4분기에는 2개의 풍력단지(태백 하사미, 영덕 해맞이) 추가 착공에 나선다. 


평창 횡계와 양양 만월산 2단계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도 4분기에 체결할 예정이다.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완도 장보고 단지도 사업권 확보가 유력한 상황이다.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은 전력 규모가 400MW(메가와트), 사업비만 2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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