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오늘 본입찰 마감…SM그룹·에디슨모터스 2파전 가나 外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5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쌍용차 오늘 본입찰 마감…SM그룹·에디슨모터스 2파전 가나 [주요언론]


새 주인 찾기에 나선 쌍용차가 15일 본입찰을 마감한다. 업계 안팎에서는 자금 동원력 등을 고려해 SM그룹과 에디슨모터스의 2파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15일 오후 3시까지 쌍용차 인수 희망 금액과 자금 확보 방안, 향후 사업계획 등이 담긴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이후 인수 희망가와 자금 동원력 등을 고려해 이르면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다음 달 가격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쌍용차의 공익 채권(약 3천900억원)과 향후 운영비 등을 포함하면 실제 필요한 인수금액은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바이든, 시진핑에 대면 정상회담 제안했다 퇴짜 맞아"-FT [주요언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만남을 제안했지만 시 주석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일 시 주석과 90분에 걸친 통화에서 미중 관계의 교착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대면 정상회담을 하자고 촉구했다. 하지만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의 말에 따로 응하지 않고 미국이 중국에 대해 덜 강경한 어조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위구르족에 대한 대우와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대만에서의 군사 활동 등을 비판하며 중국에 강경한 노선을 취해왔다.


'삼성 일감 몰아주기' 검증...이재용 최측근 증인 채택되나 [머니투데이]



국회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삼성 그룹의 일감 몰아주기를 따져본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인 24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이른바 '사내급식 몰아주기' 사건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 사건을 놓고 양측의 법정 다툼이 임박한 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측근인 정현호 사업지원TF 사장을 증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재계의 시선이 국감장에 집중되고 있다.


사조산업 주총, 주진우 회장 측 승리...소액주주 반란 무위로 [주요언론]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의 경영활동을 제한하려던 소액주주의 반란이 무위로 돌아갔다. 사조산업은 14일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빌딩 강당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정관 일부변경안건을 전부 가결시켰다.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 위원으로 구성하고 전원을 사외이사로 한다'는 내용이 정관 변경안건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들이 송종국 소액주주연대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해 감사위원회로 진입시키려던 계획은 무산됐다.


공정위 조사받는 카카오 김범수, 고의성 입증시 검찰고발 불가피 [한국경제]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지정자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고의성이 김 의장의 제재 수위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가 될 전망이다. 공정위는 카카오가 최근 5년간 제출한 지정자료(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계열회사·친족·임원·주주 현황 자료)에서 김 의장이 주식 100%를 보유한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회사 케이큐브홀딩스와 관련한 자료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보고한 정황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중이다. 만약 김 의장과 카카오가 규제 감시망을 벗어나기 위해 고의로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것이 확인될 경우 검찰 고발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