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베코, 독일 울름 합작제조시설 공개
교대조 당 1000대 생산 능력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5일 20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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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니콜라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니콜라가 독일의 제조시설을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이베코(IVECO)와 함께 독일 울름의 전기 중형 트럭 합작제조시설을 공개했다. 이 공장에선 연내 트럭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울름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니콜라 트레 모델은 2022년 미국의 일부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후속 모델 역시 이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5만 평방미터 규모의 울름 제조시설은 전기차를 위해 설계된 조립 공정을 특징으로 한다. 니콜라와 이베코는 공동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생산 라인은 매년 교대조 당 1000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개의 조가 투입되면 연간 생산 대수는 2000대다.


마크 러셀 니콜라 CEO는 "이번 제조시설 공개는 (공해) 무배출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과 비전을 실천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니콜라 주가는 10달러를 밑돌고 있다. 시가총액은 39억4700만달러다. 올해에만 주가는 38% 이상 하락했다. 전기트럭 산업의 테슬라로 불리며 집중 관심을 받던 니콜라는 2020년 9월 공매도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신뢰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올해 7월 니콜라 창업자인 트레드 밀턴은 사기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되기도 했다. 니콜라는 트레버 밀턴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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