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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위 탈환 'MS', 상승세 이어질까
전경진 기자
2021.11.02 22:56:09
'애저' 서비스 덕 실적·주가 상승…OS 등 클라우드 상품군 확대 속 낙관적 사업 전망
Photo by Mohammad Rezaie on Unsplash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7~9월(자체 회계 기준상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 순위 1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2020년 7월 애플에게 1위자리를 내준지 16개월만입니다. PC에서 모바일로 정보기술(IT) 트렌드가 바뀌면서 부침을 겪던 MS가 다시 시총 1위 기업으로 복귀할 수 있었던 건 '클라우드 서비스(서버 인프라 사업)' 사업의 호조 덕분입니다. 가령 올해 7~9월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인 '애저(AZURE)'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나 성장하며 MS의 호실적과 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MS의 자력만으로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어부지리'로 시총 1위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인데요. 전염병 확산으로 재택 및 원격 근무가 증가하면서 사무실 밖에서도 업무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MS의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은 호조를 보인 반면, 애플의 경우 주요 반도체 및 부품 공장 셧다운(폐쇄) 등의 문제로 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MS의 시총 1위 타이틀 유지는 중장기적으로 어려운 일일까요. 결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의 경쟁력 및 성장성 유지 여부에 따라 MS의 기업가치는 바뀔 수 있습니다. 이에 오늘 머니네버슬립은 MS의 클라우드 사업 현황과 전망을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또 미국 현지 투자은행(IB)들은 MS와 애플의 주가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시총 1위 탈환의 주역, '클라우드 서비스' 

 

MS의 올해 7~9월(기업 회계기준상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453억 달러, 205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2%, 48% 증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지능형 클라우드)을 중심으로 전 부문에서 고른 매출 성장을 보인 점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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