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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풍부한 한국, 최고의 PPP 파트너"
김호연 기자
2021.11.16 08:33:02
KIND, GICC 개최…글로벌 지원 프로그램 소개
이 기사는 2021년 11월 15일 18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용세중 KIND 국제협력팀장이 1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PPP세미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호연 기자

[팍스넷뉴스 김호연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가 한국 기업이 글로벌 공공개발 민관협력(PPP)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해외 인프라 관련 사업 개발부터 금융지원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것이 최고의 무기라는 설명이다.


KIND는 15일 서울호텔신라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의 첫 순서로 PPP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세미나는 각국의 PPP 사업과 각국 정부의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훈 KIND 사장과 오성익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장이 환영사와 축사를 온라인으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수리 구린노 인도네시아 PPP 국장 ▲부 낀 레 베트남 기획재정부 공공조달처 부국장 ▲누리디노프 노르딘 우즈베키스탄 PPPDA 부청장 ▲크리스토퍼 키리구아 케냐 PPP 청장 ▲나즈무스 사야닷 방글라데시 PPPA 사업개발국장 등 5명이 온라인을 통해 현지에서 참석했다. 각국 패널들은 임한규 KIND 사업개발본부장이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자국 PPP의 현황과 산업 전망을 소개했다.


한국은 용세중 KIND 국제협력팀장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KIND의 우수한 PPP 지원 능력과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KIND의 PPP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5단계로 나뉜 해외투자개발사업 생애주기에 따라 적절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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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팀장은 특히 사업개발단계에서 정부와 정부(G2G) 간 협약을 통한 PPP지원을 강조했다. 그는 "사업개발단계에서 G2G 협약을 통한 투자사업 발굴, KIND 내부 지원 사업으로 사업타당성 검증 및 금융 자문 솔루션도 제공 가능하다"며 "우리 기업의 안정적 수주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G2G 협력은 해당국의 정부와 한국 정부 사이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PPP사업 추진에 필요한 소통창구를 제공하고 양국 기관이 추천 사업과 한국 투자자를 논의·확정한다.


용 팀장은 "G2G 협력 하에서는 간소한 절차 진행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를 할 수 있다"며 "덕분에 '팀 코리아'는 개발의 모든 분야에 관여해 금융, 건설, 운영 등에 대한 종합적인 해법을 유연하게 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진행한 패널토론 시간엔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각각의 PPP 지원 조건과 방식을 소개했다.


고중열 한국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 인프라산업팀장은 "수출입은행은 다양한 인프라 사업 재정지원이 가능하다"며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관심도, 지분율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큰 우선순위 구분 없이 다양한 국가에 현지 화폐로 인프라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훈 한국무역보험공사 플랜트금융부 PF3팀장은 "무역보험공사는 국가 이익 비중을 중요시 한다"며 "이외에도 기업의 프로젝트 관심도, 신용도와 약속 이행능력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면 다른 국가가 협업관계를 맺었을 때 사업 추진이 용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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