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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스마트 내화물 신공장 준공
유범종 기자
2021.11.24 17:19:36
연 2만1700톤 생산 규모…전 공정 자동화 원가경쟁력 강화
(사진=포스코케미칼 내화물 신공장 준공식에서 스위칭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전 공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내화물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성과 원가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내화물은 철강과 석유화학, 비철금속, 시멘트 등 고온(1000℃ 이상)을 사용하는 산업설비에 활용되는 특수소재다.


포스코케미칼은 24일 포항시 청림동에 위치한 내화물 7공장에서 민경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신공장은 지난해 492억원을 투자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간 2만1700톤의 불소성 내화물 생산능력을 갖췄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신설 투자로 불소성 내화물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4만6000톤에서 5만2500톤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전 공정의 자동화 도입으로 인당 생산성도 615톤에서 980톤으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이 직접 설계한 스마트 내화물 공장은 원료 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품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원료 중력 이송 장치, 자동 검사기 등은 국내 내화물 공장 최초로 적용한 고유의 자동화 기술이다.


서영현 포스코케미칼 내화물생산실장은 "50년 동안 다져온 소재 기술에 첨단 공정기술을 적용해 사업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제조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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