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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가 2조671억원 확정
권녕찬 기자
2021.12.15 18:13:39
인수비율 중흥토건 8·건설 2···주식 취득결정 15일 공시
이 기사는 2021년 12월 15일 18시 1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중흥그룹이 2조원이 넘는 가격에 대우건설을 품에 안았다. 인수 세부 주체는 중흥토건과 중흥건설이며, 지분 인수비율은 각각 8:2다.

중흥토건과 중흥건설은 이 같은 대우건설 주식 취득결정 내용을 15일 공시했다. 이번에 중흥그룹이 인수한 지분은 KDB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대우건설 주식 2억1093만1209주(지분율 50.75%)다. 50.75% 중 중흥토건이 40.6%(1억6874만4967주)를 취득했다. 금액은 1조6537억원이다. 나머지 10.15%(4218만6242주)는 중흥건설이 취득했으며 금액은 4134억원이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총 매각가는 2억671억원이다. 당초 거론했던 2조1000억원에서 1.57% 하향 조정된 금액이다.   


인수 비율은 정창선 회장의 장남 정원주 부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중흥토건이 8, 정 회장이 최대주주로 위치한 중흥건설이 2로 확정됐다. 중흥그룹의 상징적 존재는 정 회장이지만 그룹의 중심추는 장남 정원주 부회장으로 쏠린지 오래다.


중흥그룹이 사실상 대우건설 인수를 매듭지은 가운데 차기 대우건설 수장으로 누가 될지 여부가 새로운 관전포인트다. 중흥그룹은 CEO(최고경영자)는 내부에서 뽑되,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외부 영입인사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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