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연매출 200억 기대"
김새미 기자
2022.01.21 14:19:16
뷰티 브랜드 '더 라퓨즈' 론칭…올 하반기 해외 시장 진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의 화장품 브랜드 '더 라퓨즈' 론칭 이벤트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셀리버리의 100% 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화장품 브랜드 '더 라퓨즈' 론칭을 시작으로 뷰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국내에서만 200억원의 연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21일 서울시 강남 조선팰리스호텔에서 더 라퓨즈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 


더 라퓨즈는 치료법이란 뜻을 가진 '테라퓨틱스(Therapeutics)'를 어원으로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라퓨즈는 손상부위를 찾아서 안티에이징 효능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주는 바이오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Live Delivery™)'가 적용됐다. 아울러 독자적 성분인 'R3 펩타이드'가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관계자는 "R3 펩타이드에는 24개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으며, 금보다 11.5배 비싼 원료가 활용됐다"며 "더 라퓨즈를 통해 국내에서만 200억원의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어 "4월 중 국내 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가 배우 배두나(사진)를 더 라퓨즈 모델로 발탁한 것도 해외 진출을 염두한 결정이다. 배두나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에 출연해 글로벌 톱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 라퓨즈는 연내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동남아 6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중국 등에 단계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more
국내 바이오기업, 화장품 사업 진출 현황은 바이오니아, 탈모 화장품 국내 출시 제동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사업 진출 활발 강스템바이오텍, 매출 증대에 사활

권선홍 셀리버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는 "당사의 바이오 기술력이 의약품뿐 아니라 피부 염증에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에서 쉽게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영역으로 뷰티 사업을 선택했다"며 "모든 소비자들이 셀리버리의 기술력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셀리버리는 지난 2018년 코스닥 성장성 특례 1호 기업으로 상장한 바이오벤처이다. 내년이면 특례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별도 기준 연매출 30억원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셀리버리의 지난 2020년 별도 기준 연매출은 7억6157만원이다. 자회사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를 통해 연매출 30억원은 무난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LG에너지솔루션
WM포럼 영상중계
Infographic News
그룹별 회사채 발행금액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