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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차세대 마케팅 핵심 요소"
박성민 기자
2022.06.24 09:00:21
이장우 한양대 교수 "미래에는 NFT로 마케팅 대상 추출"
이 기사는 2022년 06월 24일 08시 1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박성민 기자] NFT(대체불가토큰)가 마케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NFT가 사용 기록을 디지털로 저장하는 특징을 가진 까닭에 마케팅 대상을 명확하게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장우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교수(사진)는 팍스넷뉴스가 23일 개최한 '시장자유확대와 신(新) 유통 메카니즘'포럼에 참석해 "미래에는 디지털 월렛의 주소를 확보해 정보와 혜택을 주는 형태로 마케팅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마케팅 대상을 구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NFT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 4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 교수는 'NFT와 블록체인이 유통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NFT의 특징·발전 가능성과 미래에 NFT의 활용 방안을 집중 분석했다.


이 교수는 먼저 NFT의 특징과 유통업계에서 NFT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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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NFT의 ▲진품 여부 증명 ▲프로비넌스 증명 ▲영원성·희소성 ▲창작자를 위한 로열티 등 4가지 특성을 소개했다. NTF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진품 여부와 가치의 증명이 가능하고, 희소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특히 NFT가 2차, 3차 등의 거래가 지속 되어도 창작자의 로열티가 보장된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디지털 창작자들이 본인 디지털 월렛 주소를 창작물에 매칭해 놓으면 거래 때마다 통상 5~10%의 로얄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NFT가 디지털 수집품, 인증서, 멤버쉽 등 수집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최근 유통사들이 NFT 발행을 늘리고, 거래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키 아디다스 등은 NFT를 굉장히 빠르게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는 수집가들의 희소성을 만족 시키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장우 교수는 NFT가 멤버쉽으로 발전한 모습을 강조하며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NFT는 이전부터 사용했던 디지털 정보가 발행사 측으로 정보가 기록된다"며 "이를 활용하면 특정 디지털 월렛(고객)을 타켓팅 할 수 있고, 타겟팅 된 월렛에게만 혜택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브랜드들은 마케터분들이 고객에 대한 정보들로 홍보하고 있다"며 "미래에는 결국 마케팅 대상을 타케팅 할 수 잇는 디지털 월렛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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