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4월 26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케이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KB금융
#SK
#롯데케미칼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대원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최종 업데이트
2020.12.28
최종 업데이트
2020.12.28 08:49:12
최초 생성 2020.12.22 18:00:31
이슈 메인
3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0.12.28 08:49:12
최초 생성 2020.12.22 18:00:31
지배구조 리포트
대원
오너일가, 계열사에 자금대여 '반복'
대원그룹의 오너 일가가 대주주로 자리한 업체들 중 일부가 다소 특이하게 자금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차입하기 보다는 오너 일가로부터 현금을 빌리거나 오너의 개인회사에 수년간 자금을 대여하고 있다. 전 회장 일가는 매년 수억원을 이자명목으로 지급받고, 다시 그중 일부를 회사에 빌려주는 자금운용을 반복하고 있다. 대원건설은 201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0.12.28 08:49:12
#대원건설
#대원
#대원지주회사
지배구조 리포트
대원
전계향의 대원건설, 동생회사와 갈라섰다
전영우 대원 회장이 건설업에 나선 이래 가장 먼저 아버지를 곁에서 보필한 것은 장녀 전계향 대원건설 대표다. 전계향 대표는 동생 전응식 대표로 그룹 승계가 본격화하기 전까지 ㈜대원의 전무로 근무하며 내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전 대표의 이 같은 공헌은 대원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재편한 이후 대원건설을 계열분리해 가져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아직 회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0.12.28 08:48:06
#대원
#대원건설
#대원모방
지배구조 리포트
대원
사모펀드 힘 빌려 2세 승계 완성
대원의 뿌리는 섬유사업이다. 1930년생인 전영우 대원 회장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태광산업에 입사해 공장장을 지냈다. 1972년 태광산업의 부산공장을 독립시켜 원단업체인 대원모방을 설립한 것이 현 그룹의 모태다. 2001년에는 제일모직으로부터 아이비클럽을 인수해 교복사업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1984년 대원모방 본사가 청주산업단지로 이주하면서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0.12.28 08:47:53
#대원
#대원건설
#대원모방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현대차 넘보는 기아…"연간 영업익 12조 잰걸음"
2
HD현대마린, 청약 증거금 25조 몰렸다
3
나성훈 부회장, 예림당 최대주주…승계작업 마무리
4
하나투어, 여행업 회복에 새주인찾기 본격화
5
신한금융, 1Q 순익 1.3조…'리딩금융' 탈환
6
'IPO 출사표' ICTK, "보안칩 팹리스 시장 공략"
7
하나금융, 일회성 비용에도 순익 1조 넘겼다
8
한화생명, '쌓이는' 글로벌 성과…단단해진 김동원 '입지'
9
SKT-SM C&C,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10
한중엔시에스 '사업전환 성공'…코스닥 상장 재도전
Infographic News
업종별 회사채 발행현황
Opinion
more
기자수첩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이규창의 窓
국민연금 기금운용은 엄정하다
기자수첩
규제장벽에 갇힌 저축은행 구조조정
충정로에서
눈떠보니 최대주주
맨 인 블록
웹3.0, 중동에 주목하는 이유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2
벌써 기싸움? 롯데손보 몸값 줄다리기 나선 우리금융
3
삼성‧SK하이닉스, HBM 이어 QLC 낸드서 혈투
4
최성환 사장, SK네트웍스株 사고팔고 '1석3조 효과'
5
SKT-SM,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6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7
'프로바이오틱스 한우물' hy, 어디까지 진화하나
8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투자 악수 되나
9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10
대성창투, 시프트업 지분 일부 매각…투자원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