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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건]
'후계 굳히기' 금호석화…경영권 분쟁 '불씨' 여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장남인 박준경 부사장에 대한 오너 3세 승계작업이 본격화됐다. 금호석유화학은 내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과 핵심사업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이번 박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그룹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1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박준경 부사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6.14 08:40:19
#경영권 분쟁
#승계
#주주총회
곳간 두둑한 금호석유화학, 신사업은 지지부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금호석유화학이 곳간은 두둑해진 반면, 미래사업에 대한 진척은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부터 신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립했지만 대부분이 검토 단계이거나 기존 사업의 연장선에 그치고 있어서다. 20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신사업 필요성은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조카의 난'을 처음 겪으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4.21 08:01:14
#아시아나항공
#재생에너지
#자사주
오너3·4세 경영
승계냐 분쟁이냐…지분구조 따라 '희비'
최근 대기업 오너 자제들의 경영승계가 본격화하고 있다. 승계 핵심은 지분이다. 지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승계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도 있고, 경영권 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현재 승계가 진행 중인 대기업은 한화그룹, SK네트웍스, 코오롱, 금호석유화학 등이다. 이 중 오너가가 안정적인 지분을 확보한 그룹은 한화와 코오롱이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4.07 08:10:18
#승계
#사내이사
#한화솔루션
실패로 끝난 금호석화 '조카의 난'…엑시트 가능성은?
1년 만에 재개된 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이 다시 한 번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이 완승으로 끝났다. 박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제시한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안 등은 표 대결에서 밀리며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금호석유화학은 25일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측(박찬구 회장)과 박 전 상무측의 표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25 12:41:01
#박철완
#자사주
#금호
금호석화 주총, '조카의 난' 관전포인트는
금호석유화학의 정기주주총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카의 난'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개인 최대주주)의 주주제안에 대해 의결권 자문기관들은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이번 주총에서 '조카의 난' 결과는 기관투자가와 외국인 주주들의 표심에 달려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25일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24 17:00:19
#박철완
#경영권분쟁
#의결권
금호석화 "박철완 제기 OCI 의결권 금지 가처분 기각"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개인 최대주주)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법원에 제기한 OCI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금호석유화학측 우호지분을 최대한 배제시키려 했던 박 전 상무의 시도는 수포로 돌아간 셈이다. 금호석유화학은 22일 서울지방법원이 주주 박철완이 제기한 OCI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22 09:42:16
#우호지분
#경영권 분쟁
#OCI
뉴스모음
'금호석화' 박철완, '17만주 의결권 정지'가처분 기각 外
[단독] '금호석유화학 조카의 난' 박철완, '17만주 의결권 정지'가처분 기각 [머니투데이] 오는 25일로 예정된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조카의 난'을 벌인 박철완 전 상무가 맞교환으로 OCI에 넘어간 금호석화 자기주식 약 17만주의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며 가처분을 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3.22 08:59:26
금호석유화학, 15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이 자사주 매입 작업에 돌입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주주환원을 위해 1500억원 상당 소각목적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계약을 체결한 후 약 6개월간 소각 목적으로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돌입한다. 매입이 완료되면 이사회를 통한 세부적인 결의 및 공시를 거쳐 전량 이익소각된다. 신탁을 통한 매입은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21 09:47:31
#주주환원
#자사주
#금호
글로벌 자문사 우군 확보…금호석화, 주총 '청신호'
글로벌 자문사들이 잇따라 금호석유화학 안건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벌어질 박철완 전 상무(개인최대주주) 측과 금호석유화학 측의 표대결은 지난해에 이어 회사측의 승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17 14:49:05
#자문사
#박철완
#조카의난
금호석화 '사촌의 난' 명분 갸우뚱…박철완 노림수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개인 최대주주)가 일으킨 '조카의 난' 장외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박 전 상무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면서도 경영 참여보다는 주가 상승에만 관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엑시트(출구전략)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박 전 상무는 25일 주주총회를 앞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17 08:00:22
#박철완
#경영권 분쟁
#주주총회
금호석화의 반격…"박철완, 허위사실 유포 말라"
금호석유화학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이자 개인 최대주주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며 엄중 경고했다. 필요시 법적 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주주 박철완 측이 공시 내용 위반사항 및 허위사실 유포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고 판단해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관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15 17:12:22
#경영권분쟁
#박철완
#주주제안
박철완 "금호석화 주가, 배당·자사주 소각 부족 탓"
이른바 '조카의 난'을 벌이고 있는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배당, 자사주 소각 등이 미흡해 주가가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상무는 15일 "금호석유화학의 주가는 회사의 안일한 배당 정책과 미흡한 자사주 소각 정책 때문"이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주가는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15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5월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15 14:46:34
#박철완
#조카의난
#자사주
'조카의 난' 박철완, 금호석화 고배당에 명분 희석?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경영권 분쟁의 명분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전문경영인 도입, 이사회 위원회 설치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 배당과 미래사업 강화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고배당을 내세워 일부 주주들의 표심을 얻으려 했던 박 전 상무의 노력도 난관에 부딪혔다는 시각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14 08:00:21
#박철완
#경영권 분쟁
#주주총회
박철완 "주총 전자투표 도입해야"…금호석화 반응은?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비대면 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할 것을 요구했다. 박 전 상무는 지난해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진입을 시도하고, 사외이사를 추전해 영향력을 키우려 했으나 표 대결에 밀려 모두 좌절된 바 있다. 박 전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둘째 형인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이라는 점에서 이른바 '사촌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3.02 15:04:23
#박철완
#주주제안
#주주총회
승계로 시작된 금호석화 '사촌의 난', 지분확대 나설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 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사촌의 난'으로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박 회장의 둘째 형인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주제안을 발송하며 경영권 분쟁을 예고했다. 박 회장이 안정적으로 후계승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늘려야 하는데 자금 동원 여력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2.24 08:10:19
#박철완
#승계
#주주제안
금호석화 박철완 前상무, 경영복귀 의지 '활활'
경영권 분쟁을 재차 예고한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 20주기를 맞아 경영복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철완 전 상무는 21일 경영에 복귀해 금호석유화학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전 상무는 선친인 고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 20주기를 맞아 "금호석유화학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2.21 14:27:56
#박철완
#승계
#경영권 분쟁
'조카의 난 2막' 금호석유화학, 주총 표심 흔들릴까
지난해 박찬구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된 금호석유화학그룹(금호석화) 경영권 분쟁이 1년만에 재발했다. 내달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는 주주제안을 발송하고 OCI가 보유한 금호석화 주식 의결권을 제한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등 표 대결 승기 잡기에 나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3월 주주총회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2.21 08:00:21
#박철완
#사외이사
#주주총회
박철완 전 상무, OCI 상대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신청
지난해 일단락됐던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2막을 올리는 분위기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과 OCI가 서로 맞교환한 자기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1일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는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호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2.11 16:53:13
#박철완
#가처분신청
#조카의난
'경영권 분쟁 불씨' 금호석화, 작년 실적은 역대급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른바 '조카의 난'으로 오너인 박찬구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경영불안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다. 다만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사업 등 사업혁신이 아닌 코로나19 특수로 관련 제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실적호조에 가장 큰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2022.02.10 16:56:26
#합성수지
#합성고무
#영업이익
뉴스모음
SK 창사이래 최대규모 배당···주당 8000원 外
SK㈜ 창사이래 최대규모 배당…주당 8000원 [주요언론] 투자전문회사 SK㈜가 9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기말 배당금 6500원 지급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SK㈜ 주주들은 지난해 8월 실시한 중간 배당(주당 1500원)을 포함해 주당 8000원(2021 회계연도 기준)의 배당금을 지급받게 됐다.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을 합친 총 8000원의 연간 배당액은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2.02.09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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