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임성기재단, 극희귀질환 연구지원 공모 31일까지 접수 外

◆ 임성기재단, 극희귀질환 연구지원 공모 31일까지 접수

임성기재단은 공모 중인 '2022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지원 사업' 접수가 이달 31일 마감된다고 7일 밝혔다. '소아염색체 이상에 따른 극희귀질환의 기초 및 임상연구'로 분야가 지정된 이번 공모는 약 4억원 규모로 지원이 이뤄진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병리 기전 규명에서부터 치료제 임상 단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임성기재단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 2b상 승인

큐라클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CU01'의 임상 2b상 임상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큐라클은 이번 임상을 통해 1일 240mg 과 360mg 두 가지 용량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신장 기능 주요 바이오마커에 관련한 유효성 평가 변수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큐라클은 향후 최적의 용량과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 안지오랩, 바이오메디슨에 'ALS-L1023' 기술이전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제 'ALS-L1023'의 주사(Rosacea) 치료제 및 주사로 인한 안면 홍조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전용실시권을 바이오메디슨에 기술이전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지오랩은 개발 마일스톤을 포함한 총 계약금액 20억원과 순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받기로 했다. ALS-L1023은 혈관신생 억제제로서 최근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와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로 임상 2상을 마쳤다.


◆ 딥노이드, AI보안솔루션 혁신제품 지정

딥노이드는 인공지능(AI) X-ray 영상 위해물품 자동판독시스템이 2022년도 혁신제품(패스트트랙3)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공동개발한 해당 제품은 이번에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딥노이드가 인증 받은 혁신제품은 혁신성·공공성 인정제품(패스트트랙3)으로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인 혁신장터에 등록돼 3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조달에 참여한다.


◆ 루트로닉, 韓·APAC 의사 대상 심포지엄 개최 

루트로닉은 오는 16일과 1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LIKE(Lutronic Invites Key Experts) 심포지엄 202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자체 단독 행사의 별칭이다. 루트로닉은 더마브이(DermaV)와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를 현장에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피부 레이저 의학계 전문가인 에밀 탕게티 박사(Dr. Emil Tanghetti)를 초청한다.


◆ 티앤알바이오팹,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차세대 전층인공피부 연구

티앤알바이오팹은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차세대 전층인공피부 모델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인체와 가까운 인공피부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하기로 협의했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인공피부 모델 기술을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는 과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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