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훌쩍 뛴 스냅챗, 수익 기대치도 올라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3일 11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윤소윤 기자] 사용자 훌쩍 뛴 스냅챗, 수익 기대치도 올라[블룸버그]

미국 네트워크서비스 스냅챗이 젊은층과 광고주를 모두 사로잡으며 추정치를 초과하는 수익과 사용자 증가를 일궈냈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냅챗의 2분기 매출은 9억821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분기 유입 사용자는 2억9300만명으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2억9072만명을 웃돌았다. 매체는 경제가 재개되고 사람들이 다시 사교 활동을 시작하면 스냅챗 주가는 현재보다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흔들리는 인텔, 공급 제약으로 하반기 불안정 예상[로이터]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의 전망이 어둡다. 로이터통신은 인텔이 공급 제약에 직면해있어  연말에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매체가 예상한 공급 부족 지속 기간은 적어도 오는 2023년까지다.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월스트리트 예상치보다 높았으나, 이날 주가는 전날 대비 2% 하락했다. 인텔은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체 자재와 장비 공급 업체의 공급 제약에 직면해있다. 


EV 신성 리비안, 두 번째 공장 설립 계획[인베스터비즈니스데일리]

아마존과 포드의 지원을 받는 전기차(EV)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이 기업공개(IPO)에 앞서 두 번째 조립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이며, 위치는 탐색 중이다. 리비안은 전기자동차뿐 아니라 배터리 셀도 구축할 예정이다. 미국의 여러 주가 이 공장에 입찰했으며, 몇 달 안에 발표, 내년 초에 착공 예정이다. 리비안은 아마존 배송 지원을 위해 10만 대의 전기 밴을 만들고 있다. 제조 공장은 일리노이에 있다.


워너 브라더스, HBO 맥스 독점 영화 10편 이상 제작[CNBC]

미국 영화 제작·배급사 워너브라더스가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HBO 맥스 강화를 위해 스트리밍 서비스 전용 제작 영화를 10개 이상 제작한다. 코로나로 극장 관객은 줄었지만, 가정 내 스트리밍 서비스 상승에서 거둔 성공을 무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2분기 HBO와 HBO 맥스의 사용자는 1분기보다 280만명이 늘었다. 미국 가입자는 4700만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가입자 수는 지난 분기 6390만명에서 6750만명에 이르렀다.


클라우드 덕 본 마이크로소프트, 물오른 상승세[인베스팅닷컴]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세에 올랐다. 전날 대비 주가도 1.3% 상승하며 이를 증명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를 378달러로 예측했다. 이는 현재 수준인 285달러에서 33% 상승한 수치다.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승 요소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의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지난 분기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일궈냈으며,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벤츠, 2030년 안에 전기차로 전면 전환 예정[CNBC]

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 벤츠가 2030년 안에 전기차 기업으로 전면 전환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2025년부터 벤츠가 출시하는 차량이 모두 전기 모델이 될 전망이다. 2022년에서 2030년 사이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총투자액은 400억유로가 넘을 예정이다. 벤츠는 차량에 필요한 셀 제조를 위해 8개의 공장을 새로 설립한다. 유럽 자동차 시장도 흐름을 따라간다. 유럽위원회는 2035년까지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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