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운용
'4차산업·미래에너지·5G' 주목
⑥분할매수 전략 '똑똑한 펀드', '퓨처에너지·글로벌5G' 투자 매력도↑
이 기사는 2021년 08월 25일 08시 0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운용)은 투자자들에게 '4차산업‧미래에너지‧5G'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분할매수 전략으로 우수한 운용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키움 똑똑한4차산업혁명ETF분할매수펀드'와 글로벌 경영 아젠다로 자리매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테마로 한 '키움퓨처에너지펀드'를 대표 상품으로 추천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의 5G 공모형 펀드인 '키움 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도 유망 펀드로 꼽았다.


지난해 1월 설정된 '키움똑똑한4차산업혁명ETF분할매수펀드'(똑똑한 펀드)는 재간접형 인덱스ETF(상장지수펀드)로 ESC로 요약되는 편리함(Easy), 스마트(Smart), 경제성(Cheap)이 투자포인트다.


우선 한 번의 투자로 4차 산업혁명의 5개 핵심 테마(인터넷‧반도체‧전자상거래‧클라우드‧블록체인)에 동시투자가 가능하다. 이들 5개 섹터를 테마로 한 해외주식형ETF가 주요 투자대상이다. 이러한 편리함 외에도 위험자산(해외주식형ETF) 비중을 알아서 조절하는 스마트함까지 겸비했다는 설명이다. 기준지수가 오르면 해외주식형ETF를 2% 매수하고, 반대로 기준지수가 내리면 해외주식형ETF를 3% 매수한다. 이와 같은 분할매수 전략으로 해외주식ETF 비중을 18~90%로 조절한다.



분할매수 전략에 힘입어 펀드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높아짐과 동시에 신규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똑똑한 펀드의 설정일 이후 수익률(C-F‧C-E 클래스 평균)은 36.25%이며, 순자산은 1381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해외상장ETF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꼽았다.


이와 관련해 키움투자자산운용 측은 "똑똑한 펀드는 변동성 장세에 강한 분할매수 전략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수, 매도 타이밍과 이익실현 시점에 대한 고민 없이 유망 테마에 투자할 수 있다"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의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와 사후관리 서비스, 운용전략과 수익률이 더해져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움퓨처에너지펀드'는 '키움올바른ESG펀드'와 함께 키움운용을 대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다. 태양광, 풍력, 수력, 수소연료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분산투자한다. 실제 PDF(자산구성내역)을 보면 ▲미국의 공익 사업체 ENPHASE ENERGY INC(9.27%) ▲덴마크 풍력발전기 업체 VESTAS WIND SYSTEM A/S(6.25%) ▲스페인 공익 사업체 IBERDROLA SA(5.12%) ▲미국 정보기술 업체 FIRST SOLAR INC(4.93%) 등이 종목 상위를 구성하고 있다. 벤치마크(BM) 또한 글로벌 인덱스 전문회사인 S&P(스탠다드앤푸어스)의 청정에너지 지수인 S&P Global Clean Energy Index를 추종한다.


5G와 IoT(사물인터넷) 기술 관련주에 집중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5G차세대네트워크펀드'도 유망 상품으로 추천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5G 통신 관련주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공모형 펀드로 2018년 설정 이후 73.99%(클래스 A 기준)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글로벌 운용사 누버거 버먼(Neuberger Berman) 자문을 받으며, 수수료 없이 자유로운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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