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새로운 60년 준비 원년"
도전과 창조적 혁신 통한 미래 원동력 찾아야
(사진=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팍스넷뉴스 유범종 기자]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원년을 맞아 창조적 혁신을 통한 위기돌파를 강조했다. 특히 임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고난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도전정신을 주문했다.


이 회장은 4일 그룹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 사태는 통상질서와 사회관행 나아가 모든 일상마저 송두리째 뒤바꿀 만큼 거대한 충격과 변화를 몰고 왔다"면서 "세상이 순식간에 뒤바뀌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고 우리는 이를 뚫고 나가야 할 엄중한 책무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새해 임직원들에게 남다른 도전정신과 창조적 혁신을 끊임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민첩한 환경 대응과 시장경쟁력 확충 주문을 한 층 더 강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리 앞에 놓인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극대화하여 '생존과 성장'의 스토리를 써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세아인의 DNA인 열정과 투지, 창의성과 도전정신에서 미래를 헤쳐나갈 원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세아'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열정과 투지를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오늘은 세아그룹이 새로운 60년을 만들어가는 원년이기도 하다"면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지난 60년간 쌓아 올린 자산과 경험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성공 역사를 만들어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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