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음]
장웅준 전 현대차 전무, SK쉴더스 합류 外
이 기사는 2023년 12월 14일 08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율주행 전문가 장웅준 전 현대차 전무, SK쉴더스 합류 [머니S]

2017년 37세의 나이에 이사대우에 올라 현대자동차그룹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얻었던 장웅준 전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장(전무)이 보안·라이프플랫폼 기업인 SK쉴더스로 이직했다.


"식장도 안잡고 청첩장 돌린 꼴"…'아니면 말고' 이런 항공사 [뉴스1]

티웨이항공이 운항허가도 나오지 않은 노선의 항공권을 판매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하겠다고 나선 항공사가 스스로 그럴 만한 역량이 되지 않음을 증명한 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임종룡표' 우리금융 인사 첫 단추, '동남아 거점' 인니 법인장 교체 [더구루]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우리소다라은행이 법인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황규순 우리소다라은행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해외 법인장 인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구 한 아파트 '1차 디폴트' 통보…PF부실 우려 현실화되나 [영남일보]

대구지역의 한 후분양 아파트 사업장이 일종의 디폴트(채무불이행)인 'EOD(기한이익상실)'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도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부실 우려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김범수, 임직원 또 만난다…두번째 '브라이언톡' 진행 [서울경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두 번째 '브라이언톡'(직원 간담회)을 진행한다. 각종 사법 리스크와 내홍으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만큼, 직원들과의 공개적인 소통을 사실상 정례화해 조직 정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실적부진에 비용 줄이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고문 21명에 수십억 펑펑 [아시아투데이]

최근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을 연봉 수억원대의 우리은행 고문으로 위촉한 게 드러나면서 논란에 휩싸였던 우리금융이, 올해 20명이 넘는 퇴임 임원을 은행과 카드, 캐피탈 등 자회사 경영고문으로 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고문료도 수십억원에 달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모음 3,382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