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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5.14
최종 업데이트
2021.05.14 08:28:32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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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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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5.14 08:28:32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대방건설
대규모 기업집단 안착, 2세 경영 빛 발했다
2021년 대규모 기업집단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대방건설은 설립한 지 30년에 불과한 신흥 기업집단이다. 불과 20년 만에 매출액이 1470배 성장했고 그 배경에는 2세 경영인 구찬우 대표이사의 공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방건설 기업집단의 총 자산은 5조3260억원으로 올해 71개의 대규모 기업집단 명단 중 삼양에 이어 66위를 기록했다. 공정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5.14 08:28:32
#대방건설
#구교운
#구찬우
지배구조 리포트
크리스에프앤씨
늘어난 배당 수익에도 기부금은 급감
크리스에프앤씨 창업자인 우진석 대표와 윤정화 부부가 매년 배당 수익을 챙기면서도 사회적 재산 환원에는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골프웨어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29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기부금은 줄이고 배당금을 큰 폭으로 늘리면서 회사 이익이 오너 일가에 집중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우 대표와 윤씨 등 오너 일가가 2017년부터 지난해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4 08:24:33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기부금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자사주 12%, 묘수에서 계륵으로
안국약품 지배구조를 거론할 때 빠트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10% 넘는 자기주식이다. 2010년 전후만 하더라도 자사주는 안국약품 지주사 설립의 귀중한 촉매가 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10여년이 지난 최근 상황은 다르다. 지주사가 물 건너가면서 자사주가 애매한 존재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국약품은 지난 2000년 코스닥 상장 직후부터 증권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5.14 08:00:20
지배구조 리포트
크리스에프앤씨
사외이사·감사 교육 無…이사회 전문성 우려
크리스에프앤씨의 이사회 시스템에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경영투명성을 중요시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 반면, 크리스에프앤씨는 사외이사 교육 뿐만 아니라 감사 교육을 단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다. 또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도 분리하고 있지 않다. 크리스에프앤씨는 2018년 상장 이후로 사외이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3 08:20:49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감사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어준선 지분 20%, 승계 마지막 단추
안국약품 2세 승계가 어준선 회장의 주식 증여로 추진력을 얻고 있다. 어진 부회장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아버지 어준선 회장으로부터 일부 주식을 물려받아 회사 지배력을 강화했다. 어진 부회장은 1992년 안국약품에 입사한 뒤 기획실장, 총무담당 상무이사 등 초고속으로 승진했고 1998년에는 사장, 2015년엔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어준선 회장은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5.13 08:00:20
#안국약품
#승계
#지분
지배구조 리포트
중흥그룹
3세 경영 '시동'
중흥그룹의 지배구조는 크게 창업주 정창선(79) 회장의 중흥건설과 장남 정원주(53) 사장의 중흥토건으로 나뉜다.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곳은 중흥건설이지만 2015년 중흥그룹이 첫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이후 무게중심은 2세 소유의 중흥토건으로 급속히 쏠린 상태다.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정원주 사장의 장남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하면서 3세 승계에 시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1.05.12 08:32:40
#중흥그룹
#중흥토건
#중흥건설
지배구조 리포트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장 개장 '눈앞'…사업다각화 성공할까
크리스에프앤씨가 골프장 건립에 나선다. 그간 골프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업체로 이름을 알렸지만, 캐주얼 브랜드와 골프공 등 진출하는 사업마다 성과를 내지 못하고 쓴맛을 봤기 때문이다. 심기일전 해 골프장 사업에 다시 나서는 만큼 올해는 사업다각화 성공을 목표로 삼았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크리스에프앤씨는 지난해 8월 20일, 골프장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2 08:05:08
#크리스에프앤씨
#골프
#팬텀
지배구조 리포트
안국약품
불법 임상·리베이트 파문 '후폭풍'
1959년 설립된 안국약품은 서울약품 상무이던 어준선 현 회장이 1969년 1억원에 인수한 뒤 50년 넘게 어 회장 중심의 오너가 지배 아래 운영되고 있다. 안국약품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나 지난 2000년 6월 코스닥 시장을 통해 상장하는 등 기업공개(IPO)는 비교적 늦게 했다. 이는 지금까지 오너가가 50%에 육박하는 지분율을 기록, 안정적인 지배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5.12 07:53:46
#안국약품
#어진
#리베이트
지배구조 리포트
크리스에프앤씨
회복기 맞았지만 '쓴웃음'…팬텀은 매출 뒷걸음
코로나19로 국내 골프업계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에프앤씨도 실적 개선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다만 브랜드별 타깃 소비층에 따라 실적 회복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 올해 목표로 잡은 5000억원 매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란 게 시장의 관측이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지난해 2924억원의 매출과 4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1 08:22:02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웨어
#핑
지배구조 리포트
크리스에프앤씨
오너가 지분 확보로 책임 경영 본격화
크리스에프앤씨의 지배구조는 회사 상장을 기점으로 복잡한 변화를 겪는다. 당초 우진석 대표와 배우자인 윤정화씨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상장을 앞두고 외부 자본을 조달하면서 젬백스 그룹의 김상재 대표가 지배구조 정점에 올라선다. 하지만 상장 이후 우 대표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지분 매수에 착수, 서서히 지배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크
딜사이트 엄주연 기자
2021.05.10 08:20:01
#크리스에프앤씨
#크리스에프앤씨인베스트
#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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