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4월 27일 (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케이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KB금융
#SK
#롯데케미칼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지배구조 리포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최종 업데이트
2021.05.07
최종 업데이트
2021.05.07 13:00:19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이슈 메인
376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1.05.07 13:00:19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정몽구, 남겨줄 주식재산 규모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정부에서 인정하는 그룹 총수로 지정되면서 정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과정에선 부친인 정몽구 현대자동차 명예회장이 보유한 주식 증여와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력 확대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수조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 방안이 지배구조 개편 작업의 핵심이다. 재계에서는 정몽구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1.05.07 13:00:19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
#정몽구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여전한 과제 '지배구조 개편'
현대자동차그룹이 총수 정의선 시대를 맞으면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정의선 회장은 명실상부한 그룹 1인자로 우뚝 섰지만 지배구조 면에서 아직 확실하게 그룹을 장악할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하지 못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4개의 순환출자 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순환출자고리를 6개에서 4개로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1.05.03 08:04:35
#현대자동차
#현대차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정의선 처가' 삼표그룹, 계열 편입 피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처가인 삼표그룹이 현대차그룹 계열 편입을 면했다. 정 회장이 현대차그룹 총수(동일인)에 오르면서 공정거래법상 그의 처가인 '삼표그룹'이 현대차그룹 계열에 편입될 예정이었지만 계열 제외 요건을 충족하면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9일 현대차그룹의 총수를 정의선 회장으로 지정하고 현대차그룹의 계열사가 총 53개사라고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1.04.29 14:38:34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
#현대차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차그룹
막 오른 정의선 총수 시대
명실상부한 정의선 총수 시대가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에 몸을 담은지 약 23년 만에 그룹의 1인자로 올라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29일 정의선 회장을 현대차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했다. 공정위는 매년 공정자산 5조원 이상의 그룹을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으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10조원 이상 기업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으로 규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1.04.29 12:00:21
#현대자동차
#현대차그룹
#기아
지배구조 리포트
일양약품
성장판 닫혔다…'놀텍·슈펙트' 의존도↑
국산 14호 신약 놀텍(항궤양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백혈병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신약개발 전문업체로 도약한 일양약품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특정 품목에 대해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뚜렷한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양약품이 기존 제품에 대한 '적응증 확대' 전략을 구사하고 있지만 이는 성장의 한계가 뚜렷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고
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2021.04.26 08:00:20
#일양약품
#일양약품파이프라인
#놀텍
지배구조 리포트
일양약품
실적 버팀목 중국 법인, 약일까 독일까
일양약품의 전체 영업이익 중 절반 이상이 중국 자회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 드링크 '원비디'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했고, 생산시설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률도 개선됐다. 업계에서는 중국에 치중된 일양약품의 실적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433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 2019년 대비
딜사이트 윤아름 기자
2021.04.23 08:00:20
#일양약품
#슈펙트
#양주일양
지배구조 리포트
일양약품
IT회사 칸테크, 정유석의 만능 열쇠
일양약품 계열사 중 유일하게 제약사업과 거리가 먼 회사가 있다. 오너 3세 정유석 일양약품 부사장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IT 회사 칸테크다. 칸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70억원, 영업이익 3억5000만원으로 일양약품 계열사 중 규모가 가장 작다. 총 자산도 39억원으로 보통의 중소기업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일양약품 내부 사정을 아는 이들은 칸테크의 존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4.22 08:00:21
#칸테크
#일양약품
#원비디
지배구조 리포트
코오롱
이규호도 손 뗀 코오롱FnC, 7년째 사업 악화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이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2014년 실적부진이 시작된지 7년만이다. 코오롱 인더스트리 사업부문 중 수년째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곳은 코오롱FnC가 유일하다. 2018년 코오롱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실적 개선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 부사장은 2020년11월 코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1.04.21 13:00:17
#코오롱
#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배구조 리포트
코오롱
후발주자 탈피 '과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코오롱 그룹에 하나의 결점이 있다. 여러 산업군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각 분야 '1등'을 거머쥐는 성과를 낸 적은 없다는 점이다. 코오롱 그룹은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 패션 사업과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유통(자동차 등), 무역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 영역의 위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1.04.21 08:00:22
#코오롱
#코오롱인더
#코오롱글로벌
지배구조 리포트
일양약품
정유석·정희석 형제 교통정리 밑그림은
일양약품 오너가 2세 정도언 회장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두 형제간 '교통정리'는 3세 승계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다. 현재까지는 장남 정유석(47)씨가 일양약품 부사장직을 맡으며 경영권 승계 1순위임을 알리고 있다. 주력회사인 일양약품 지분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 차남 정희석(43)씨는 일양약품 자회사 일양바이오팜(비상장)의 대표이사직을 수행
딜사이트 김현기 기자
2021.04.21 08:00:21
#일양약품
#일양바이오팜
#원비디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현대차 넘보는 기아…"연간 영업익 12조 잰걸음"
2
HD현대마린, 청약 증거금 25조 몰렸다
3
나성훈 부회장, 예림당 최대주주…승계작업 마무리
4
하나투어, 여행업 회복에 새주인찾기 본격화
5
신한금융, 1Q 순익 1.3조…'리딩금융' 탈환
6
'IPO 출사표' ICTK, "보안칩 팹리스 시장 공략"
7
하나금융, 일회성 비용에도 순익 1조 넘겼다
8
한화생명, '쌓이는' 글로벌 성과…단단해진 김동원 '입지'
9
SKT-SM C&C,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10
한중엔시에스 '사업전환 성공'…코스닥 상장 재도전
Infographic News
회사채 대표주관실적
Opinion
more
기자수첩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이규창의 窓
국민연금 기금운용은 엄정하다
기자수첩
규제장벽에 갇힌 저축은행 구조조정
충정로에서
눈떠보니 최대주주
맨 인 블록
웹3.0, 중동에 주목하는 이유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벌써 기싸움? 롯데손보 몸값 줄다리기 나선 우리금융
2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3
삼성‧SK하이닉스, HBM 이어 QLC 낸드서 혈투
4
SKT-SM,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5
최성환 사장, SK네트웍스株 사고팔고 '1석3조 효과'
6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7
'프로바이오틱스 한우물' hy, 어디까지 진화하나
8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투자 악수 되나
9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10
대성창투, 시프트업 지분 일부 매각…투자원금 '확보'